하이엔드 워치의 새로운 해석, 루이 비통 ‘땅부르 옐로 골드 오닉스’
- bhyeom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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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본격적으로 시계를 제작한 것은 2002년 ‘땅부르’ 컬렉션을 출시하면서다. 여행을 테마로 한 독창적인 드럼 형태의 디자인은 2022년 출시 20주년 기념 에디션을 통해 다시 한번 가치를 증명했으며, 2023년에는 현대적 설계를 반영해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신소재 조합과 원석 가공 기법에 집중한 세 가지 새로운 땅부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중 ‘땅부르 옐로 골드 오닉스’ 모델은 컬렉션 최초로 사용한 브라질산 오닉스 스톤 다이얼과 사프란 사파이어 장식이 특징이다. 48개의 바게트 컷 사파이어(총 2.22캐럿)는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옐로 골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루이 비통의 라 파브리끄 뒤 떵이 개발한 칼리버 LFT023을 장착했으며, 30피스 한정 생산된다. 문의 02-343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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