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EAR OF THE TIGER
바쉐론 콘스탄틴
매년 이맘때면 십이간지를 모티브로 한 새해 신제품에 이목이 집중된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호랑이의 해’ 워치는 다이얼에 섬세한 공예 기법을 적용해 입체감을 드러낸다. 용맹한 호랑이의 모습은 피아제와 쇼파드의 컬렉션에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피아제는 알티플라노 컬렉션에 다이아몬드 베젤로 포인트를 더한 것이 특징. 다른 워치메이커가 정교한 아트 메이킹 에디션을 선보였다면, 태그호이어의 2022 타이거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전하는데, 호랑이의 무늬를 다이얼에 적용하고, 케이스 백에 푸른빛 호랑이를 새겨 넣어 색다른 컬렉션을 완성했다.
좌측부터 피아제, 쇼파드, 태그호이어
문의 02-3479-1808(쇼파드), 1668-1874(피아제), 02-548-6020(태그호이어), 1670-4606(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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