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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드뷔, 창립자가 완성한 100% 인하우스 무브먼트의 가치를 이어가다
하이퍼 워치의 시초인 로저드뷔가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로저드뷔의 드라마틱한 형태감에 녹여낸 컴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은 1995년 초창기부터 지속되어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다. 확고한 기계적 논리를 배경으로 과감한 디자인에 대한 도전은 매우 큰 설득력을 지녔다.
3일 전


드레스 워치의 정석,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
마스터 울트라 씬은 드레스 워치의 정석과도 같다. 그 검증된 공식은 퍼페추얼 캘린더 분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서브 다이얼과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지름 39mm, 두께 9.2mm의 슬림한 케이스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일상에
2월 28일


블랑팡, 영원한 시간의 숲을 거닐다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의 2월 29일, 블랑팡이 새로운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를 공개했다. 초록이 우거진 시간의 숲에 금빛 달이 뜬다. 빌레레 퍼페추얼 캘린더 6656-3653-55B 빌레레 퍼페추얼 캘린더 6656-3653-55B 빌레레 퍼페추얼...
2월 16일


파네라이, 75년 동안 이어온 밀리터리 워치의 전설
쿠션형 케이스, 독특한 크라운 가드, 간결한 디자인. 탄생 75주년을 맞이한 파네라이 루미노르 컬렉션은 그 어떤 시계로도 대체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이다. 루미노르 마리나 PAM01112 루미노르 마리나 PAM01112 LUMINOR'S...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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