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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제니스의 라인업에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과 만듦새를 자랑하는 크로노그래프 모델이 등장했다. 바로 데피 스카이라인의 크로노그래프 버전. 엘 프리메로의 고전적인 스리 카운터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데피의 42mm 케이스에 잘 녹아들었다.
3월 14일


예거 르쿨트르
2007년 예거 르쿨트르가 듀오미터를 내놓기 전까지, 정확한 타임키핑과 아름다운 컴플리케이션은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다. 정확한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선 동력의 꾸준한 흐름이 필요한데, 컴플리케이션은 구동할 때마다 이 흐름을 흐트러뜨리기 때문이다
3월 14일


태그호이어
스위스 아방가르드 복서 태그호이어에는 묵직한 어퍼컷 한 방이 있었다. 모나코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무브먼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렇지만 누군가에게는 무심하게 툭툭 던져 넣는 잽이 더 아플 것이다. 특히 빈티지
3월 7일


몽블랑
이번 워치스 & 원더스에서 몽블랑은 높은 산과 깊은 바다를 넘나드는 탐험과 모험을 위한 여러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3월 1일

태그호이어 디자인 및 프로덕트 부문 부서장 마리아 라폰트와의 인터뷰
2024년 워치스 & 원더스에서 태그호이어는 새로운 까레라와 모나코를 선보였다. 두 제품이 태그호이어에서 어떤 의미와 상징성을 갖는지 디자인 및 프로덕트 부문 부서장 마리아 라폰트에게 들어보았다.
2월 28일

IWC 샤프하우젠
IWC의 2024년은 ‘포르투기저의 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를 선보이면서 PPC 모델과 7데이즈 오토매틱 모델 등 핵심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 이터널 캘린더가 상징하는 ‘영원(eternity)’이라는
2월 27일


IWC 샤프하우젠,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신고전주의
1998년 탄생한 이래 거의 변함없는 디자인을 지켜온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이 타임피스는 밀레니엄 시대를 대표하는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신고전이다.
2월 23일


각 브랜드의 대표 크로노그래프 워치
탁월한 성능과 독특한 개성을 갖춘 각 브랜드의 대표 크로노그래프 워치
2월 23일


가장 보편적인, 그럼에도 가장 특별한 크로노그래프 시계
시간을 계측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기계식 시계에서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컴플리케이션이다.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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