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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드뷔 CEO, 데이비드 쇼메
로저드뷔의 CEO로 복귀한 데이비드 쇼메가 브랜드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번 워치스 & 원더스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신작을 통해 메종만의 독창적인 시계 철학을 다시금 각인시킨 그에게 로저드뷔의 유산과 혁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물었다.
2일 전


로저드뷔, 창립자가 완성한 100% 인하우스 무브먼트의 가치를 이어가다
하이퍼 워치의 시초인 로저드뷔가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로저드뷔의 드라마틱한 형태감에 녹여낸 컴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은 1995년 초창기부터 지속되어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다. 확고한 기계적 논리를 배경으로 과감한 디자인에 대한 도전은 매우 큰 설득력을 지녔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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