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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으로 수놓은 사랑의 메시지,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9915’
나폴리 여왕을 위해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에서 영감받은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은 우아한 타원형 케이스, 4시 방향 크라운, 중앙 러그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해 메종은 이 아이코닉한 여성용 타임피스에 머더오브펄 다이얼, 정교한 젬스톤, 루비로 장식한 하트 모티브를 더해 사랑과 인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한다.
2일 전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울트라-신 워치
대중적인 모델에서 세계신기록 모델까지.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울트라-신 워치들을 소개한다.
3월 1일


투르비용 기술의 회오리바람
레귤레이팅 기관을 회전시켜 기계식 시계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투르비용.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발명된 이 아름다운 기술은 오늘날 기계식 시계를 상징하는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영혼까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투르비용의 회오리 속으로.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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