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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시간이라는 이름의 마법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예술의 핵심은 ‘낯설게 하는 것’이다. 친숙하고 일상적인 사물이나 관념을 비틀어 새로운 느낌과 감정을 불러일으킬 때, 평범한 것에서 특별한 것을 발견할 때 비로소 예술이 시작된다.
2월 27일


IWC 샤프하우젠
IWC의 2024년은 ‘포르투기저의 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를 선보이면서 PPC 모델과 7데이즈 오토매틱 모델 등 핵심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 이터널 캘린더가 상징하는 ‘영원(eternity)’이라는
2월 27일


쇼파드,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프랑스 에디션’
쇼파드의 빈티지 레이싱 워치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었다. 이번 레이싱이 펼쳐진 곳은 자동차 경주 대회의 본고장, 프랑스다.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프랑스 에디션’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의 밀레밀리아 워치...
2월 23일


손목시계가 처음 탄생한 시간으로 초대하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Santos de Cartier 지름 35.1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100m 방수 무브먼트 기계식 오토매틱 칼리버 1847 MC 기능 시, 분, 초 다이얼 ...
2월 23일


투르비용 기술의 회오리바람
레귤레이팅 기관을 회전시켜 기계식 시계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투르비용.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발명된 이 아름다운 기술은 오늘날 기계식 시계를 상징하는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영혼까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투르비용의 회오리 속으로.
2월 16일


로저드 뷔, 마법사 멀린과 함께하는 새로운 모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마법사 멀린에게서 영감받은 원탁의 기사. 그리고 로저드뷔의 하이퍼 오롤로지™를 보여주는 혁신적인 세 가지 투르비용 워치.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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