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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리차드 밀 세일즈 디렉터 알렉상드르 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d7ca4082edc6405f8c8c4a806aa75125~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d7ca4082edc6405f8c8c4a806aa75125~mv2.webp)
![[인터뷰] 리차드 밀 세일즈 디렉터 알렉상드르 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d7ca4082edc6405f8c8c4a806aa75125~mv2.jp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d7ca4082edc6405f8c8c4a806aa75125~mv2.webp)
[인터뷰] 리차드 밀 세일즈 디렉터 알렉상드르 밀
리차드 밀은 창립 25주년을 특별히 기념하지 않았지만 많은 마일스톤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기억하는가?
사실 과거 기억은 명확하지 않다. 부모님은 별거 중이었고, 나는 아버지와 살고 있지 않았다. 아버지는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느라 바빴고, 자신의 이름을 딴 독자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한 것은 분명 기억한다. 완벽에 가까운 시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는데 매우 명확한 비전을 지니고 있었다.


리차드 밀 RM 64-01 더 강하게, 더 가볍게
초경량 자전거 프레임을 연상케 하는 무브먼트와 크라운 캡의 에이스 로고를 발견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면 아마도 사이클, 혹은 이탈리아 스포츠 문화에 정통한 사람일 것이다. 새롭게 선보인 RM 64-01 매뉴얼 와인딩 투르비용 콜나고는 전설적인 이탈리아 사이클링 브랜드 콜나고(COLNAGO)와의 협업 작품이다. 시계 애호가라면 스포츠 종목을 듣는 순간 경량과 강성을 주제로 한 기술 혁신을 예상할 수 있다.


까르띠에가 발견한 미래의 워치메이킹 세대
미래 워치메이킹의 향방을 예측하고 싶다면 신예 워치메이커들이 주목하는 경연 무대나 명성 높은 워치메이킹 브랜드가 눈여겨보는 인재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된다. 최근 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가 차세대 워치메이킹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28회 까르띠에 미래의 워치메이킹 인재상(Cartier Watchmaking Talents of Tomorrow)’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터뷰] 위블로 CEO 줄리앙 토나레](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036884c069b84c04ba3b5dbeb2449f00~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036884c069b84c04ba3b5dbeb2449f00~mv2.webp)
![[인터뷰] 위블로 CEO 줄리앙 토나레](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036884c069b84c04ba3b5dbeb2449f00~mv2.jp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036884c069b84c04ba3b5dbeb2449f00~mv2.webp)
[인터뷰] 위블로 CEO 줄리앙 토나레
빅뱅은 2004년, 크기, 형태, 그리고 전례 없는 소재로 현대 럭셔리 시계 제조에 혁명을 일으켰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센세이션을 일으켜 21세기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년간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이제 위블로는 자체 제작 무브먼트인 유니코를 통해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개선하고, 마감을 향상, 다양한 사이즈를 추가하고, 원클릭으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빅뱅 오리지널은 그 모든 것을 상징하고, 장-클로드 비버가 불어넣은 디자인의 강점을 간직하고 있기에 위블로 컬렉션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다시 장전된 아이콘, 위블로 빅뱅 리로디드
위블로가 브랜드의 핵심 컬렉션인 빅뱅을 다시 이야기한다. 1980년 골드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의 결합으로 시작된 위블로의 ‘The Art of Fusion’ 정신, 2005년 빅뱅이 보여준 고유의 디자인, 2010년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유니코(Unico)의 기계적 독립성을 응축한 컬렉션이다. 위블로에 있어 빅뱅은 브랜드의 전환점이었고, 유니코는 그 이미지를 기술의 영역으로 확장한 칼리버다. 빅뱅 리로디드는 이를 결합해 더욱 강렬하다.


파텍 필립의 레어 핸드크래프트란?
파텍 필립의 레어 핸드크래프트는 말 그대로 희귀하고 신비로운 영역에 속한다. 전통 공예 기술을 이어가는 장인이 많지 않은 데다 제작 수량까지 극히 제한적이어서, 이를 소유할 기회 역시 그만큼 드물다. 오랜 시간과 정성,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고난도 작업인 만큼, 파텍 필립은 전시를 찾은 이들에게 장인의 시연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방문객들은 단 한 번의 붓질과 인그레이빙만으로 결점 없는 완벽한 표현을 빚어내는 솜씨를 눈앞에서 경험한다.


살아 움직이는 헤리티지, 파텍 필립
가장 처음 다룰 작품은 2026년 파텍 필립의 신제품 중 기술적으로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은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이다. ‘파텍 필립 셀레스티얼 선라이즈 앤 선셋 Ref. 6105G-001’은 천문학적 워치메이킹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모델로, 브랜드 최초로 일출과 일몰 시간을 표시하는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손목시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년 이상의 개발과 6건의 특허를 통해 완성한 칼리버 240 C LU CL LCSO는 별의 움직임, 달의 위상, 그리고 천구의 회전을 실시간으로 구현하고, 서머타임과 윈터타임 전환 시 시간 및 관련 표시를 함께 보정하는 특허 시스템도 적용했다. 시간 측정을 넘어 우주를 손목 위에 재현하는, 천문학과 워치메이킹을 시적으로 결합한 모델이다. 47mm 사이즈임에도 실제로 기능에 비추어 사이즈는 적절하다는 평이다.


스포츠 엘레강스의 기원
1976년 탄생한 노틸러스는 럭셔리 시계에 스틸을 도입하고, 원형도 사각형도 아닌 독특한 팔각형 베젤 구조를 통해 기존 규범을 뒤흔든 모델이다. 선박의 현창(porthole)에서 영감받은 케이스 구조는 방수 성능을 위한 기술적 해석에서 출발해, 폴리시드와 새틴 브러시드 마감의 대비, 그리고 케이스와 일체화된 브레이슬릿을 통해 ‘스포티 엘레강스’라는 개념을 확립했다. 5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신제품은 총 네 가지로, 모두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인터뷰] 워치메이커 신 오노](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0fa49060700145bd85b32ec074711cc9~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0fa49060700145bd85b32ec074711cc9~mv2.webp)
![[인터뷰] 워치메이커 신 오노](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0fa49060700145bd85b32ec074711cc9~mv2.jp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0fa49060700145bd85b32ec074711cc9~mv2.webp)
[인터뷰] 워치메이커 신 오노
길을 걸으며 들리는 소리가 오케스트라처럼 들린다면, 그는 아마도 천재라 불리는 작곡가일 것이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고요한 산과 숲 속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자연의 움직임과 소리를 예술 작품으로 옮기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바로 뛰어난 워치메이커들이다. 그 가운데서도 천재 중의 천재라 불리는 인물들이 있다. 천부적인 재능으로 브랜드를 열기 전부터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낸 이가 있는가 하면,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만의 경지를 개척하며 론칭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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